수익률 7

적립식펀드 선취형과 후취형 수수료 비교 (펌)

가정 : 동일한 수익, 투자원금 10만원, 연복리 선취 : 디스커버리펀드 선취 1%+ 후취 1.09%, 10만원중 1000원을 제외한 99000원 투자 후취 : 인디펜더스펀드 후취 2.5% , 10만원 전액투자 참고 : 수수료는 적립원금에 대해서 떼는게 아니라 자산전체(수익포함됨)에서 뗍니다. 수익률 연10% 연수익율 20% ------------------------------------------------------------- 디 스 인 디 디 스 인 디 연수 99,000 100,000 연수 99,000 100,000 1년 107,713 107,250 1년 117,505 117,000 2년 117,193 115,026 2년 139.469 136,890 3년 127,507 123,365 3년 165..

수익률 600% 넘는 펀드 출현,성장형 펀드로 재미 더 보시죠

올 상반기는 펀드 투자자에게는 일생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절호의 찬스였다. 코스피 지수 1800선돌파, 15주 연속 상승, 거래대금 사상최고, 설정 이후 수익률이 600%가 넘는 펀드 출현 등 ‘전무후무(前無後無)’한 기록이 쏟아졌다. 덕분에 상반기 주식형 펀드투자자들도 따뜻한 수익률(연초 이후 15일까지 평균 27.8%)을 맛봤다. 그렇다면 하반기에는 어떤 펀드에 투자해야 할까. 10개 증권사에 의뢰해 하반기에 유망한 펀드를 3개씩 추천 받았다. 계열사 펀드만 추천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계열사의 상품은 1개 이하로 제한했다. 조사 결과 각 증권사들은 하반기에도 ‘강세장’을 예상하고 주로 주식형 펀드(주식 편입비율 60% 이상)를 추천했다. 주가 하락기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혼합형(주식편입비율 60%이하..

같은 운용사 펀드인데 수익률은 천차만별

미래에셋, 수익률 상-하위 차이 3배 외국계 운용사 수익률 편차 상대적으로 적어 `대조` 같은 자산운용사의 주식형펀드 상품일지라도 펀드마다 수익률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 등 자산운용사들은 펀드매니저 개인의 운용능력에 맡기는 것이 아닌 팀별 공동운용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펀드별로 최고 3배 이상 수익률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운용사들의 공동운용시스템이 말뿐인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3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2일 기준으로 설정액 100억원 이상 성장형 주식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펀드별 수익률 편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 3억만들기 중소형주식1 클래스A`의 3개월 수익률은 30.6%로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반면 ..

3년 수익률기준 장기성과 우수펀드

3년 수익률기준 장기성과 우수펀드 ● 수익률 기복 적은 펀드 골라라 펀드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인터넷이나 신문지상을 통해 공개되는 펀드의 단기수익률 순위만 보고 투자를 결정하는 일을 투자자들이 가장 흔히 범하는 실수로 꼽는다. 일반적으로 단기수익률이 최상위권인 펀드는 투자대상의 가격 변동성이 크거나, 펀드 운용스타일 면에서 고위험ㆍ고수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펀드들은 주가 하락 시기에는 상대적으로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투자를 하려면 단기수익률보다는 판매사나 펀드평가사, 자산운용협회 등의 홈페이지를 통해 펀드의 장기 성과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메리츠증권 박현철 연구원은 "운용기간이 3년 이상 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면, 시장상황에 따른 부침이..

펀드자금 '우루루' 수익률 따라 '밀물 썰물'

[이데일리 유동주기자] 올 들어 수익률이 부진한 펀드에선 자금이 빠지고 수익률이 좋은 펀드로는 자금이 유입되는 현상이 극명히 나타나고 있다. 8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연간 수익률이 중하위권인 펀드들의 설정규모가 두드러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중 8개 펀드는 설정 잔액이 올 들어 절반 이하로 줄었다. 반면 수익률 최상위권 펀드들로는 자금이 몰려들고 있다. 일부 펀드는 설정액이 3배 가까이 늘었다. ◇수익률 나쁜 펀드, 자금 썰물 감소율이 가장 높은 펀드는 연초후 수익률 상위 28% 정도인 `신영마라톤주식F1`였다. 현재 이 펀드 수탁고는 작년말 대비 무려 69%(307억원)나 감소했다. 신영운용 관계자는 "최근 수익률이 많이 회복됐지만 증시상승에 다른 이익실현 욕구가 강했던 것 같다"고 분석했..

일상다반사 2007.05.08

싼 주식이 수익률도 높다?

싼 주식이 수익률도 높다? 안재만기자 otl@inews24.com 코스닥시장의 1천원 미만 저가주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이사장 이영탁)가 1일 발표한 '가격대별 분포 및 주가 등락 현황'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의 1천원 미만 저가주의 경우 지난해말과 비교해 평균 52.42% 급등했다. 이는 시장대비 40.98%포인트 더 오른 수치다. 1천원 이상 3천원 미만 주식도 22.79% 올라 시장수익률보다 11.35%포인트 앞질렀다. 3천원 이상 5천원 미만 주식의 경우엔 14.86% 올랐고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의 주식은 12.55% 상승했다. 그러나 3만원 이상 고가주는 6.37% 오르는데 그쳤다. 이는 시장평균보다 5.07%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주식이 비쌀..

일상다반사 2007.05.01

적립식펀드, 자동이체 20일 피하라

[이체일 따라 수익률 1~4%P 차이…월급날 몰린 20~25일 가장 낮아] 적립식펀드, 10일과 20일의 차이? 직장인 A 씨는 3년전 'OOO주식형' 적립식 펀드에 가입했다. 월급이 들어오는 날짜에 맞춰 매달 20일, 30만원씩 펀드에 자동이체 되도록 했다. 동료 B 씨도 같은 시기에 A씨와 같은 펀드에 가입했다. 다만 B 씨의 경우 이체일을 10일로 했다. 3년이 지난 현재, A씨와 B씨의 펀드 수익률은 똑같을까? 아니다. A씨보다 열흘 먼저 이체되도록 한 B씨의 펀드 수익률이 더 높았다. A씨 펀드의 누적수익률은 46%였지만 B씨의 경우 수익률이 50%에 가까웠다. 같은시기 같은펀드에 가입했는데 수익률이 무려 4%포인트 가까이 차이가 난 셈이다. ◇ "자동이체일만 바꿨는데…" = 적립식 펀드의 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