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 6

절세 펀드 - 장마펀드,개인연금

'최고 300만원 소득공제' 장기주택저축·개인연금등 비과세·공제 혜택 내년부터 달라져 '의무 납입기간전 해지땐 손해' 유의를아직까지 장기주택마련저축 펀드나 개인연금 펀드 등 대표적인 절세(節稅) 상품에 가입하지 않은 월급쟁이에겐 9월이 마지막 기회다. 장기주택마련저축펀드의 경우 내년부터 비과세 및 소득공제에 대한 혜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 장기주택마련 펀드를 통해 소득공제 혜택을 최고 300만원까지 받기 위해선 연 750만원을 납입해야 하는데 분기별로 최대 300만원까지 밖에 넣을 수 없다는 점도 가입을 서둘러야 하는 또 다른 이유다. 따라서 9월에 300만원으로 가입한 뒤 10~12월에 300만원을 추가로 넣어야 과세표준에 따라 20~90만원을 내년 연말정산 때 돌려 받을 수 있다. 개인연금펀드도 ..

[딸기아빠] 3가지 재테크 주머니

첫째, 현존하는 최고의 비과세 금융상품인 장기주택마련펀드(장마펀드)이 다. 둘째, 초 고령화 시대의 노후 준비를 위한 필수상품인 연금이다. 셋째, 젊을수록 공격적인 펀드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 '100-나이의 법칙'은 재테크 초보자에게 적정한 투자 비중을 가늠하는 기 준을 제시해 준다. 젊다면 공격적으로 자산을 굴려 다소 손실을 봐도 만회 할 시간이 충분하다. 젊은 사람은 고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 투 자할 수 있어, 기간에 따른 가격변동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험자산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바로 실행하라!’는 말을 강조하고 싶다.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물거품이 되고 만다. 내일이면 한 발 늦는다. 좋은 생..

일상다반사 2007.09.03

[펌]연금펀드

연금이 황금된다… 갈아타자. 미래의 효자 ‘연금’ 수익률 따라 바꾸기 증시 호황땐 펀드형으로 전환하면 수익률 상승 시장 불안할 땐 신탁·보험이 안전한 선택 주식·채권 상황 보면서 그때그때 바꿔야 노후에 ‘정말 잘했다’ 하고 뿌듯해 할 일 중 하나가 바로 매달 꾸준히 부어 놓은 연금이다. 10년씩 장기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해지하고 싶은 유혹이 들 때도 있지만 이것만 이겨내면 열 자식 부럽지 않은 효자 역할을 한다. 게다가 연금에 돈을 붓는 동안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투자기간에도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어떤 연금상품에 가입했느냐에 따라 추후에 지급받는 돈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는 만큼 연금상품 종류별로 또 금융사별로 수익률을 꼼꼼히 비교해 봐야 한다는 것. ..

월급으로 부자되는 법!!

샐러리맨들의 가장 큰 고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노트와 펜 준비하셨죠?? 자 이제.. 월급가지고 한번 부자 되어 봅시다!!! 월급을 쪼개서 투자하는게 중요하겠죠?? 1. CMA통장을 사용해라. 2. 종신보험보단 정기보험을 가입해라. 3. 장기주택마련상품에 관심을 갖어라. 4. 연금저축에 가입해라. 한번 여러분의 월급도 얼만큼을 어떤형식으로 투자해야 할것인지에 대해 계획을 세워보세요... 그럼 모두 부자되세요

일상다반사 2007.05.24

[펌] 10%이상 ‘거저먹는’ 금융상품 2탄 - 연금펀드

“연금준비, 바로 지금부터 시작하라” 70년대에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 남진의 노래 ‘님과 함께’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노래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당시에는 평균수명이 60세도 안 되었다고 하니 100년을 살고 싶다는 것은 어쩌면 꿈같은 얘기였을지 모른다. 그런데 앞으로는 100살 넘게 살게 될 것이라고 한다. 100세까지 산다면? 예전에는 오래 살면 ‘축복’이라고 부러워했지만, 이제는 오래 살수록 ‘위험’하다고 걱정이 앞서게 됐다. 수명이 60세 전후일 때만 해도 58세 내외에 정년퇴직하고 몇 년 사시다가 세상을 마감하니, 퇴직금으로 또는 자식에게 의존해 버틸 수 있었다. 이제는 50세 내외에 정년퇴..

노후에 필요한 자금 4억 어떻게 만들까?

노후에 필요한 자금 4억 어떻게 만들까? 최근 LG경제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2006년 현재 40세인 동갑내기 부부가 각각 60세에 은퇴하고 평균수명까지 산다고 가정할 때 필요한 노후자금은 4억297만원에 달한다. 노년에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적어도’ 4억원은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해외여행 등 여유를 즐기거나 목돈이 필요한 사고 등이 없다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에 실제 필요한 자금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지난 20일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똑같이 내고 덜 받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전격 합의함에 따라 연금수령금액이 최대 30% 이상 줄어들게 돼 노후 생활을 위한 대체 수익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어떤 연금상품이 있나=연금저축은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대표 금융상품. 은행·증권·보험 ..

일상다반사 20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