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중국 출장후 귀국시에 주말에 상해를 들렀을때 찍은 사진이 노트북에 있길래 올립니다.
그 후로 몇번 중국에 더 갔었는데 사진은 한장도 없네요.
출장때 느꼈던 중국은 별 이상한것도 다 먹는다?
거리의 자동차들이 거의 폭주족들이다? 차선도 없고, 역방향 주행도 하고..
새해가 되면 온 나라가 전쟁터다? 거리마다 폭죽을 터트리고 정말 장관입니다.
한가지 좋은점은 신호등마다 카운터가 모두 달려있어,,황색등에 진입해 딱지 떼일 염려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교차로에도 저런 표시장치가 있음 좋을텐뎅..

중국 상해에서
상해시내,국립대극장,지하도,예원 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