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는 인텔 산타로사 플랫폼과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 에버라텍 830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 에버라텍 8300은 데스크톱에 뒤지지 않는 성능과 그래픽 환경을 지원한다. 삼보는 고성능 3D 그래픽 게임도 노트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15.4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탑재했고 160GB 하드디스크를 탑재, 멀티미디어 파일 및 자료도 수월하게 보관할 수 있다.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를 채택, 광디스크 저장 매체 종류에 따른 재생 및 기록에 구애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용량 자료 백업에도 최적화 됐다.
또한 130만 화소 웹카메라를 기본 탑재, 화상회의, 영상 통화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 입출력이 쉬운 멀티카드 리더를 탑재, 디지털 기기와의 호환도 편리하다.
삼보는 에버라텍 8300에 이어 상반기 중 다양한 크기의 산타로사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 에버라텍 8300은 데스크톱에 뒤지지 않는 성능과 그래픽 환경을 지원한다. 삼보는 고성능 3D 그래픽 게임도 노트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15.4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탑재했고 160GB 하드디스크를 탑재, 멀티미디어 파일 및 자료도 수월하게 보관할 수 있다.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를 채택, 광디스크 저장 매체 종류에 따른 재생 및 기록에 구애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용량 자료 백업에도 최적화 됐다.
또한 130만 화소 웹카메라를 기본 탑재, 화상회의, 영상 통화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 입출력이 쉬운 멀티카드 리더를 탑재, 디지털 기기와의 호환도 편리하다.
삼보는 에버라텍 8300에 이어 상반기 중 다양한 크기의 산타로사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이다.